기존의 경영전략들은 특정 집단에 의해 독점적으로 사용되는 배재적 성격을 지녔습니다. 그러나 CSR은 보다 널리 공유될 때 더욱 자생적으로 발전하게 되어 그 가치가 극대화됩니다. 따라서 우리는 매 분기 동아리의 지적 성과물을 잡지 'Sustainability Review'로 발간해 온/오프라인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. 학내구성원 뿐 아니라 기업체, 관련 NPO등에도 배포되는 Sustainability Review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널리 전달하고자 합니다.
(Sustainability Review는 학내 사회적기업 동아리 WISH와 함께 집필합니다.)